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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 美 SEC 위원 "암호화폐 합법적 활용방안 모색", 암호화폐 혼조세

SEC 위원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주력"
비트코인 1.64% ↓ 9,102달러 리플 0.36% ↓ 0.83달러
이더리움 0.48% ↑ 673달러, 이오스 7.97% ↑ 18달러

  • 원재연 기자
  • 2018-05-02 08:26:04
[아침시황] 美 SEC 위원 '암호화폐 합법적 활용방안 모색', 암호화폐 혼조세
/자료=코인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 암호화폐에 대한 합법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나섰다. 로버트 잭슨 SEC 상임위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ICO(암호화폐공개)가 미국 증권법에 따라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증권과 같은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상품으로 간주해 SEC가 집행하는 투자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해왔다. 잭슨 상임위원은 방송을 통해 “미 정부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를 보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국내외 가격은 혼조세로 돌아섰다. 2일 오전 8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국제가격은 전일 대비 1.64% 떨어진 9,102.08달러다. 리플과 비트코인캐시도 하락해 각각 전일대비 0.36%, 2.52% 내린 0.83달러와 1,319.97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48% 오른 673.56달러, 네오는 0.90% 상승한 84.46달러다. 한편 이오스는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 대비 7.97% 오른 18.63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국내가격도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원 기준 전일 대비 2.45% 내린 989만 원으로 1,000만 원 선을 지키지 못했다. 이더리움은 0.33% 오른 73만 5,600원, 리플은 0.33% 내린 908원이다. 여타 알트코인들도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이오스는 전일 대비 3.51% 오른 20,070원을 기록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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