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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암호화폐시장 연일 하락세...비트코인 8,000달러 선 또 무너져

SEC의 비트코인ETF 거부 영향

비트코인 4.01% 하락 7,908 달러

이더리움 2.83% 하락 461달러

리플 3.06% 하락 0.447달러

/자료=코인원

암호화폐 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다시 8,000달러 밑으로 떨어져 7,908달러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8시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4.01% 하락한 7,908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83%, 3.06% 하락하며 461달러, 0.447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 또한 4.96% 하락한 797달러를 기록했고, 이오스는 4.11% 하락하며 8.26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암호화폐 가격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인원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전일 대비 2.61% 하락한 890만5,000원, 이더리움은 1.21% 하락한 52만2,300원, 리플은 1.94% 하락한 505원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캐시는 2.90% 하락한 90만3,000원, 이오스는 1.89% 하락한 9,36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를 거부한 결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6일(현지시각) CNBC의 보도에 따르면 SEC는 윙클보스의 비트코인ETF 신청에 대하여 사기 및 조작 우려를 이유로 거절했다. SEC의 공식 성명서에 따르면 SEC는 비트코인ETF가 조작될 위험이 있다는 다수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한편 아제이 방가(Ajay Banga)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치저장 수단이자 결제 수단이어야 한다는 화폐의 속성이 결여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변동폭이 심한 익명성 통화라며 “교환 매개체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서연 인턴기자 minsy@

민서연 기자
min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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