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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디코노미2018, 세계 주요 연사들의 한마디<2>

입력2018-04-04 19:26:25 수정 2018.04.09 11:55:09 신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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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발명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재단 수석과학자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4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 2018(DECONOMY 2018)’에서 강연 차 방한한 부테린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의 이더리움의 미래를 자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 자리에 모인 블록체인 명사들은 부테린 뿐 아니다. 이정아 빗썸 부사장, 안토니 루이스 R3 리서치 총괄책임자 , 스탠리 영 IBM 디지털화폐 총괄 , 존 릴릭 콘센서스 전무까지…

이들은 각자 세계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부터 중앙은행의 움직임, 이더리움의 현재 과제 등을 짚어보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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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노미 2018의 둘째날, 세계에서 모인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어떤 인사이트를 선보였을까. 디센터가 전날에 이어 현장에서 이들의 발언을 들여다봤다.

/신은동 인턴기자 edshin@










신은동 기자
ed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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