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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위원장 "분산원장 기술, 규제당국의 시장 감독에도 효율적"

분산원장기술 통해 규칙 준수 및 영향 파악 가능... 규제 프로세스 자동화
"특정 규칙의 영향 측정해 필요한 경우 수정할 수 있다"

  • 박선우 기자
  • 2018-11-08 14:20:52
美 CFTC위원장 '분산원장 기술, 규제당국의 시장 감독에도 효율적'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CFTC 위원장/사진=CFTC 홈페이지 캡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위원장이 분장원장 기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안카를로 의장은 최근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개최된 ‘D.C. 핀테크위크 컨퍼런스’에서 “분장원장 기술은 특정한 규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며 “이런 자동화를 통해 규제 당국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시장을 효율적으로 감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역에 금융기술이 적용되는 것을 보면 이런 자동화가 무역 매칭과 정산 등에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는지 고려하는 건 상상력의 도약이 아니다”라며 “표준화된 데이터를 규제자들에게까지 분배하는 분산원장 기술 시스템을 통해 대부분의 표준 작업이 기계에 의해 관리되는 세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CFTC는 분산원장 기술로 스마트계약을 통해 준수된 규정을 전달받아 특정 규칙이나 조치의 영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다”며 “최적의 결과를 위해 필요한 경우 규칙을 수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선우기자 blacks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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