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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교수의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 공식 재단 설립

/알고랜드 홈페이지 캡처

실비오 미칼리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 컴퓨터공학 교수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가 알고랜드 재단(Algorand Foundation)을 설립하고 핵심 임원진을 공식 선임했다. 미칼리 교수는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증명의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3일 알고랜드는 싱가포르에 알고랜드 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선 알고랜드 토큰인 알고(Algo)의 토큰 분배 기준과 더치옥션 매커니즘이 공개됐다. 더치옥션은 매도자가 최고 호가로부터 점점 가격을 낮춰가다 매수 희망자가 나오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알고랜드는 더치옥션 형식으로 토큰을 판매할 예정이다.

재단 리서치 센터장에는 IBM 왓슨 리서치 센터장이었던 탈 라빈(Tal Rabin) 박사가 선임됐다. 라빈 박사는 포브스 선정 테크 산업 여성 5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국립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암호학 이론 연구의 선두주자로 알려졌다. 알고랜드 측은 “라빈 박사의 합류로 암호화 프로토콜을 더욱 효율적인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로 공평한 글로벌 경제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알고랜드의 비전을 더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고랜드 블록체인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의 ‘트릴레마(삼중고)’ 구성요소인 보안, 확장성, 탈중앙화를 모두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지난달 18일 대중에게 테스트넷을 공개했으며 현재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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