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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 블록체인 특허 출원 박차

  • 박현영 기자
  • 2019-05-13 11:35:00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 블록체인 특허 출원 박차
/출처=보라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BORA)가 각 노드(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가 사용하는 저장 공간을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라가 특허 출원한 기술은 용도가 다한 블록을 삭제해 데이터의 무한 증가를 방지하면서 블록체인의 신뢰성은 유지하는 기술이다. 보라는 지난해 설립한 자체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를 통해 이번 특허를 포함한 5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1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등록된 특허의 특허명은 ‘이종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관리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토큰 관리 서버(특허 제10-1920015호)’다. 이더리움 토큰 발행 표준인 ERC-20 기반 보라 토큰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와 느린 거래 속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보라 플랫폼에서 보라 토큰을 보라 쉘(Shell)이라는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밖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블록체인 플랫폼 내 서비스 별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분산하는 기술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록하는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분할하면서 신뢰성을 유지하는 기술 ▲블록체인 데이터를 특정 시점으로 되돌려야 할 때(롤백) 보구 시간과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는 기술 2건 등이다.

천경욱 보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범용성을 확장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희 보라 대표는 “보라는 전 직원 중 절반 이상이 개발자인 기술 중심 기업”이라며 “현재 국내에 등록하거나 출원하는 특허를 북미 등 해외에도 함께 출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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