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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위원회 "암호화폐가 불러올 위험에 대비하라"

  • 도예리 기자
  • 2019-06-03 17:35:22
금융안정위원회 '암호화폐가 불러올 위험에 대비하라'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가 “암호화폐가 불러올 위험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FSB는 국제금융시스템 안정성을 도모하고, 국제 수준의 금융 감독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지난달 31일 FSB는 ‘암호화폐의 규제적 접근과 잠재적 차이(Crypto-assets Work underway, regulatory approaches and potential gaps)’란 보고서를 발행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바젤은행감독위원회(The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등 여러 국제기구가 암호화폐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국가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차이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시장 규제당국이나 지불 시스템 감독의 밖에 존재한다”면서 “이는 암호화폐가 규제나 체제 밖에서 기능하도록 설계됐다는 걸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고, 국제적 규제나 권고가 부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를 감독하기 위한 전향적인 접근은 잠재적 차이를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결론에서 “주요 20개국(G20)은 국가 간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보고서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예리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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