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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암호화폐 반등…"페북, 이달말 자체 코인 공식발표"

  • 조재석 기자
  • 2019-06-06 08:45:27
[아침시황]암호화폐 반등…'페북, 이달말 자체 코인 공식발표'

며칠간 이어졌던 하락세를 마치고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홀로 올랐던 비트코인SV(BSV)의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6일 오전 8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4% 오른 959만 3,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2.26% 오른 30만 2,800원, 리플(XRP)은 1.22% 오른 495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4.11% 상승한 49만 1,000원, 이오스(EOS)는 2.72% 오른 7,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일하게 BSV만이 6.57% 떨어진 25만 9,900원을 기록했다.

글로벌마켓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2% 오른 7,818.39달러다. ETH는 3.21% 오른 247.34달러, XRP는 1.71% 상승한 0.4038달러다. BCH는 5.26% 오른 399.71달러, LTC는 2.91% 오른 104.06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마켓도 마찬가지로 BSV는 4.37% 떨어진 215.62달러를 기록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경매로 가격을 선방하던 트론(TRON)도 소폭 하락해 0.14% 떨어진 0.0342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말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경제 방송 CNBC가 “페이스북이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이달 말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며 “암호화폐 네트워크 통제권을 외부에 존재하는 제3자 파트너 기관에게 위임해 탈중앙화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페이스북이 파트너 기관에게 검증 노드를 맡아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중무역의 상황이 악화된다면 BTC가 다시 2만 달러 선을 회복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외환 전문 플랫폼 데일리에프엑스(DailyFX)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베키오(Christopher Vecchio)는 킷코 뉴스(Kitco News) 인터뷰에서 “BTC가 단기간 내에 2만 달러까지 회복할 가능성은 낮다”며 “미중 무역전쟁이 더욱 악화돼 위안화의 약세가 심해지는 것이 BTC가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라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 가격이 약세일 때 BTC 가격은 강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재석기자 ch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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