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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음악작업 플랫폼 케이튠, 글로벌 창작자를 잇는다

  • 심두보 기자
  • 2019-08-27 12:00:00
공동 음악작업 플랫폼 케이튠(K-tune)이 오는 9월 30일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

27일 케이튠에 따르면, 여러 음악 창작자들은 이 플랫폼 위에서 서로의 재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통상 대중가요 시장에서 공동작업은 ‘탑라인’과 ‘트랙 메이커’ 등 두 영역으로 나뉘는데 이들의 협업으로 유명한 대중음악이 탄생하곤 한다. 싸이의‘강남스타일’ 또한 탑라인과 가사를 쓴 싸이와 트랙메이커 유건형 씨의 공동작업 산물이다.

케이튠에 따르면, 보통 트랙메이커가 작곡의 50%와 편곡의 100% 지분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보자. A라는 탑라이너와 B라는 트랙메이커가 공동작업을 했을 시, A는 작사 지분 100%와 작곡지분 50%를 보유한다. B는 작곡 지분 50%와 편곡 지분 100%를 지니게 된다.

공동작업의 큰 장점은 한 울타리 안에서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함으로써 팬 기반을 모을 수 있으며, 더 풍성한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훌륭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케이튠을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프로듀서가 케이팝에 진입하기 쉬운 활로를 열어주고, 국내 프로듀서의 해외로의 역수출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작가들은 트랙, 탑라인, 가사, 악기세션 등의 음원을 사고팔 수 있다. 음원의 재작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모든 저작물의 히스토리는 블록체인상에 기록된다. 또한 케이튠 측은 플랫폼의 모든 음원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보호를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 음악작업 플랫폼 케이튠, 글로벌 창작자를 잇는다
출처=케이튠 제공

플랫폼 내 일어나는 모든 거래(Transaction)에 대해 케이튠은 15%의 수수료를 제외한 85%의 음원 수익을 아티스트에게 배분하게 된다.

케이튠 측은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찾는 일은 어렵다”며“케이튠 플랫폼이 국내 및 해외 작가들의 협업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플랫폼 내에 신사동 호랭이, 영광의 얼굴들, EASTWEST, 민연재 등 다수의 KPOP 프로듀서 마스터들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역시 9명의 작곡자가 참여했다”며“작사, 편곡자, 세션, 엔지니어 등의 인원까지 포함한다면 이 곡을 탄생하기 위해 참여한 인원은 10명이 훌쩍 넘는다”고 강조했다.

케이튠 백서에 따르면, 이 생태계는 아티스트 그룹, 마스터 그룹, 그리고 리스너 그룹 등으로 구성된다. 아티스트 회원은 마스터의 콘텐츠를 이용해 높은 품질의 완성곡을 제작할 수 있으며, 마스터 회원은 케이튠에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리스너는 플랫폼에서 좋아하는 프로듀서를 후원하거나 실험적인 케이팝 음원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공동 음악작업 플랫폼 케이튠, 글로벌 창작자를 잇는다
출처=케이튠 제공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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