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모빌리티 스타트업 엠블랩스는 자회사 오니온 모빌리티를 통해 콜롬비아 메데진시 교통국에 제공하는 ‘한국형 이바이크(E-bike)’ 프로젝트에 참가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니온 모빌리티는 ▲이바이크 20대(S 모델 10대, V 모델 10대) ▲추가 배터리 40개 ▲충전기 20개를 콜롬비아 메데진 교통국에 납품할 예정이다. 콜롬비에 메데진 교통국은 이바이크를 통해 콜롬비아의 교통량 검사, 교통 시설 관리, 관제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바이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테스트 목적으로 기록 및 분석할 계획이다.
엠블랩스와 오니온 모빌리티를 이끄는 우경식 CEO는 “이바이크 수출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콜롬비아 교통국에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자사의 모빌리티 서비스와 여러 전기차를 앞으로 중남미에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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