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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리의 NFT 레이더] 2주만에 50배 가까이 상승한 NFT···'크립토스컬'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에 대한 세상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NFT 하나가 수십 억 원에 거래되는 세상입니다. 열기가 이어질지 이대로 식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엔 NFT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NFT를 발행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 NFT를 사고 싶어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NFT는 무엇인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대체 왜 인기가 많은 건지 [도예리의 NFT 레이더]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부하면서 유망한 NFT 프로젝트를 가려내는 식견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불과 2주만에 NFT 평균 가격이 49배 넘게 오른 NFT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크립토스컬(CrytpoSkulls)란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NFT 하나당 평균 가격은 지난 8일만 해도 0.05ETH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8일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더니 지난 15일엔 평균 가격이 무려 3.4333ETH에 달했습니다. 17일 기준으로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2.4786ETH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무려 49배나 올랐습니다. 트위터 등 SNS에선 콜렉티블 NFT의 대표 주자인 크립토펑크를 팔고 크립토스컬을 사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대체 크립토스컬은 어떤 프로젝트일까요?

크립토스컬 NFT 평균 가격이 급등했다./출처=오픈씨.



자세한 내용은 ‘디센터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예리 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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