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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주요 암호화폐 가격 일제히 하락세···中 관영매체 "블록체인 투자 사기 유의해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19일 오전 8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9% 내린 962만 원이다. 이더리움(ETH)은 1.65% 하락한 20만 9,100원, 리플(XRP)은 1.66% 내린 297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5.50% 떨어진 29만 300원, 라이트코인(LTC)은 3.25% 내린 6만 5,800원, 이오스(EOS)는 5.14% 하락한 3,749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마켓은 국내 시장 가격보다 조금 더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73% 떨어진 8,314.49달러다. ETH는 2.95% 내린 180.67달러, XRP는 3.90% 하락한 0.2565달러다. BCH는 7.19% 떨어진 251.41달러, LTC는 5.16% 떨어진 56.95달러, EOS는 5.87% 하락한 3.24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277억 625만 달러(265조 3,916억 원)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전날과 같은 38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하락장이 저조한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관영 통신사를 통해 블록체인 투자사기를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의 ‘초점취재’에서는 블록체인 투자 사기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중국 내 블록체인 관련 재판 문건은 566건에 달했으며, 상당수가 암호화폐와 관련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초점취재 프로그램에서 중국 암호화폐 트론(TRON)이 다뤄진 것에 대해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이 해명에 나섰다. 저스틴 선은 웨이보를 통해 “트론이 잠깐 나왔던 것은 트론이 메이저 블록체인이기 때문”이라며 “트론은 업계에서 가장 규제 친화적인 글로벌 블록체인으로, 다수 국가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재석기자 cho@decenter.kr

조재석 기자
ch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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