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000만 명의 유저가 즐겼던 국민 게임 ‘모두의마블’ 개발팀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플랫폼 개발을 위해 의기투합했습니다. 지난해 설립된 신생 벤처 기업 스카이테크놀러지는 자체 개발 NFT 플랫폼 ‘스카이플레이’를 P2E(Play to Earn)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실생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NFT 백화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달리고 있는데요. 'NFT있슈’ 3화에서는 장상옥 스카이테크놀러지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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