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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가십] 워런 버핏이 매일 맥도날드 먹는 데는 이유가 있다?



워런 버핏은 검소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매일 아침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익률이 좋을 때는 비싼 메뉴를 주문하고, 돈을 잃었을 때는 저렴한 버거를 시킵니다. 약 1,120억 달러(약 141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버핏의 근검절약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버핏의 행동에는 고도의 전략이 숨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가치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지만 완벽하지만은 않습니다. 그의 투자 방식에는 ‘배워선 안 될’ 지점도 있습니다. 금융 포용성, 탈중앙화 등 비트코인(BTC)의 가치가 버핏에게 와 닿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예리 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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