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검색창 닫기
  • BTC
  • ETH
  • XRP
  • BCH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TC
  • ETH
  • XRP
  • BCH
bithumb제공 bithumb제공

[이시각 암호화폐]테더 보합...비트코인 398만원

BTC 0.22%↓ 379만6,000원

XRP 0.95%↓ 334원

ETH 0.89%↓13만 5,300원


14일 오후 5시 암호화폐 시장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테더(USDT)를 제외한 9종이 하락 중이다. 가격방어에 성공한 USDT는 보합선에 머물러 있다. 비트코인(BTC)은 398만원 수준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시세 (빗썸 기준)

BTC 0.22%↓ 398만6,000원



XRP 0.95%↓ 334원

ETH 0.89%↓13만 5,300원

EOS 4.85%↓3,079원

BCH 2.21%↓13만 4,700원

TRX 2.59%↓ 26.3원

XLM 1.21%↑ 84.4원

△국제시세 (코인마켓캡 기준)

BTC 0.57%↓ 3,634 .04달러

XRP 1.59%↓ 0.304달러

ETH 0.89%↓123.05달러

EOS 4.21%↓ 2.84달러

BCH 1.07%↓ 123.44달러

TRX 2.23%↓ 0.024러

XLM 1.44%↓0.076달러

△주요뉴스

[“대부분 코인들 실패할 것…비트코인 ‘디지털 금’ 된다”]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CEO가 차세대 디지털 금은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배리 실버트 디지털 커런시그룹 CEO는 1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대부분의 디지털 토큰을 믿지 않고, 대다수가 제로에 수렴할 것이라고 본다”며 “거의 모든 ICO(암호화폐공개)는 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근본적인 용도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트레져SL코인도 ‘블록체인 쏙 뺀 암호화폐 사기’...‘보물선 코인’ 2탄]

SL블록체인그룹의 트레져SL코인이 ‘보물선 코인 사기’에서 진화한 사기 범행이라는 수사결과가 나왔다. 트레져SL코인은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이용한 투자 사기로 수사를 받은 신일그룹이 SL블록체인그룹으로 회사명을 바꾼 뒤 발행한 암호화폐다. 지난해 9월 싱가포르신일그룹은 SNS를 통해 “경찰 조사 마무리와 상관없이 백서 공개, 사이트 오픈 등 사업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 파탄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중심 경제 이뤄질까]

1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또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 베네수엘라 경제가 비트코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외신들은 경기 침체와 마두로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 볼리바르화 평가절하,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지원 보류 등의 이유로 베네수엘라 내 암호화폐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신은동기자 edshin@decenter.kr

신은동 기자
edshin@decenter.kr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