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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터 위클리픽]"위기상황에서 암호화폐 기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


심두보 편집장 [Why]미국이 금리를 내리는데 ‘비트코인’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클릭)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전체 규모는 사실 그리 큰 편은 아니다. 비트코인이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리는 이 상황에서 안전자산이라거나 대체투자자산이라거나 할 정도의 체급일까? 아직은 아니다. 지금(아직도) 비트코인은 테스트를 거치고 있을 뿐.

박현영 기자 USDC를 담보로 추가한 메이커다오 “DAI 가격 안정화 위한 긴급조치”(클릭)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중앙화 스테이블코인에 기대는 아이러니. 다이 가격을 안정화하는 게 시급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니 이해는 가지만, 디파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판단하는 계기가 될 듯.

노윤주 기자 결국 하드포크되는 스팀…또 다른 스팀잇 ‘하이브’ 생긴다(클릭)

트론의 스팀잇 인수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예견됐던 수순. 저스틴 선의 중앙화에 대항하겠다는 명분으로 출발했지만, 하이브도 결국 소수의 증인이 주축이 돼 만든 블록체인·플랫폼. 벌써 저스틴 선을 지지했던 스팀잇 유저들을 에어드롭에서 배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음. 하이브는 과연 모두에게 평등한 탈중앙화 SNS 플랫폼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도예리 기자 이탈리아 적십자, 코로나 19 후원금 비트코인으로 받는다

이탈리아의 급박한 현실이 느껴진다. 위기 상황에서 암호화폐 기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 투명성이 기부를 독려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길!

조재석 기자 [Why]미국이 금리를 내리는데 ‘비트코인’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빚어낸 금융위기에서 출발한 디지털자산. 그리고 12년 만에 그 존재 가치를 증명할 시험대에 올랐음. 이론상으로는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탈중앙화 전자 화폐를 사람들이 많이 찾아야 할 터인데, 갈 길이 요원해 보이는 건 기분 탓?
/조재석기자 cho@decenter.kr

조재석 기자
ch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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