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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4년 만에 암호화폐 광고 재개한다

"산업 성숙해지고 규제 명확해져"

암호화폐 사업 좌초가 원인이라는 분석 나와

업계엔 호재 "투자접근성·주류채택 늘어날 것"

/출처=셔터스톡


페이스북이 그간 금지해왔던 암호화폐 광고를 다시 허용한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광고 금지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성숙해졌고, 정부에서도 보다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있다"며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광고 재허용 결정은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암호화폐 디지털 지갑 '노비'의 출시가 좌초된 뒤 내려진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현재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사업은 규제 당국의 반발에 부딪혀 답보 상태를 면치 못 하고 있는 상태다.

업계에선 페이스북의 광고 재허용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이번 광고 재개는 암호화폐 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암호화폐와 메타버스에 대한 주류 채택이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이스북은 2018년부터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해왔으며, 이후 2019년 5월 금지 범위를 소폭 축소한 바 있다.
홍유진 기자
rouge@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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