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커뮤니티와 생태계 확장을 주제로 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서울경제신문과 디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델리오 라운지에서 ‘디센터 NF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NFT 프로젝트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NFT 생태계 발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 기술 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발표를 맡은 이기쁨 디파인 커뮤니케이션 리드는 ‘NFT의 열쇠,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파인은 NFT 소셜 플랫폼이다. 이어 방수용 AI 네트워크 이사가 ‘NFT 생태계 어디까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NFT를 발행하고 거래하는 데서 나아가 NFT 비즈니스 확장에 필요한 기술과 실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 도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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