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로똔다가 빗썸 부리또 월렛과 마이스퀘어 대체불가토큰(NFT)을 직접 경험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로똔다는 오는 27일 경남제약 본사 2층에서 AMA(Ask me anything) ‘더 웹3.0 위드 부리또 월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웹 3.0 코리아 네트워킹 위크’의 일환으로 △마이스퀘어 AMA △빗썸 부리또 월렛·파트너스 밋업 △NFT전시 △빗썸 부리또 월렛 체험 △DJ파티·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마이스퀘어 AMA에서 마이스퀘어 프로젝트의 정보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마이스퀘어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필 사진(PFP) NFT다. 또 밋업 세션에서 빗썸 부리또 월렛의 비전을 논의하고 업계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간단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에어드랍(무료 배포)으로 웰컴 NFT를 지급받고 체험존에서 NFT 부리또 월렛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양방향 참여가 가능한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웹3.0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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