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골드 코인’부터 방코르 해킹까지…
지난 7월도 암호화폐 시장엔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암호화폐의 대표라 불리는 비트코인은 8,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시장이 전체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지만, 결코 편치 만은 않은 7월이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대형그룹을 사칭한 암호화폐 피싱사이트가 등장하기도 했고, 보물선을 담보로 코인을 발행하는 곳도 등장했죠. 해외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시장이 반짝 상승세를 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7월 한 달 뜨거웠던 블록체인 시장의 얘기를 디센터가 들여다봤습니다. /신은동기자 edshin@decenter.kr
- 신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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