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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 광고까지 제한했다"

스마트컨트랙트 기업 디센터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 광고까지 제한”
비트코인, 이오스는 되는데…이더리움만 블랙리스트?
구글 애즈 “관련 규정 확인하라”

  • 박현영 기자
  • 2019-01-14 11:29:59
'구글 애즈,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 광고까지 제한했다'
/출처=셔터스톡

구글이 광고 플랫폼 ‘구글 애즈(Google Ads)’에서 이더리움 관련 광고 콘텐츠를 제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명 ‘블랙리스트 키워드’에 이더리움을 추가했다는 것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스마트 콘트랙트 기업 디센터(Decenter)는 트위터에 “구글 애즈가 ‘이더리움’ 키워드가 포함된 콘텐츠를 제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디센터가 언급한 콘텐츠를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관된 것으로 인식한 구글 애즈는 “일본과 미국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만 허용하고 있어, 다른 국가에선 이러한 광고를 불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구글 애즈는 ICO 등 암호화폐 판매, 암호화폐 발행업체, 암호화폐 지갑 등에 대한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제품 및 서비스도 광고 제한 범위에 해당한다는 명시적 규정은 없다. 디센터는 “이더리움 보안검사 상품이나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 관련 키워드까지 제한했다”며 단순 암호화폐 이더(ETH)가 아닌 이더리움 키워드가 포함된 광고 대부분이 차단됐음을 피력했다.

이는 수 많은 암호화폐 관련 용어 중에서 유독 이더리움만을 ‘블랙리스트 키워드’로 올렸다는 주장으로 확산됐다. 디센터는 “지난 6개월 동안 구글에서 이더리움 관련 개발 서비스를 광고해왔고, 9일부터 광고가 보이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이나 ‘이오스’ 는 블랙리스트 키워드가 아닌데 이더리움만 블랙리스트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글 애즈 측은 관련 규정을 참고하라는 답변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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