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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례적 강세 신호 발동” ··· 현재는 다지기 국면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전반적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이더리움은 비교적 잘 받쳐지고 있으며 이례적인 강세 신호를 발동하고 있다고 뉴스BTC가 27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돈 알트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차트를 통해 이더리움의 고점과 저점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비트코인과 비교할 때 이더리움의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것은 이례적인 강세 신호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돈 알트는 이더리움이 아직까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그 수준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차트의 위 푸른 선을 돌파해 그 위에서 마감되거나 아래 푸른 선 밑으로 떨어져 마감될 경우 다음 움직임의 규모가 더 커질 것임을 시사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BTC는 현재 바이어와 셀러 모두 이더리움 가격에 대한 통제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대체적으로 다지기 국면에 들어서 있다고 평가했다. 또 황소들이 1000달러 약간 위 레벨을 방어하고 있으며 곰들은 지속적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뉴욕 시간 오전 11시 25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1.78% 상승, 약 1300달러를 가리켰다.

※블록미디어와 계약을 맺고 게재한 기사입니다.(원문 기사 보기☜)

/블록미디어 장도선 뉴욕 특파원
노윤주 기자
daisyroh@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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