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디핀) 플랫폼 마와리가 108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앤필드와 보더리스 캐피탈이 주도한 이번 투자는 △애니모카브랜즈 재팬 △삼성 넥스트 △어코드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솔라나(SOL) 기반의 마와리는 디핀을 활용해 실시간 3D 콘텐츠를 전 세계 디바이스에 제공 중이다. ‘애플 비전 프로’와 ‘메타 퀘스트3’ 등 공간 컴퓨팅 디바이스에 실시간 3D 콘텐츠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금은 공간 스트리밍 개선, 연구개발(R&D) 투자, 사업 개발 확장에 사용된다.
넷플릭스 등 고객사 40곳을 보유한 마와리는 올해 4분기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검증인(노드) 라이선스도 판매할 계획이다. 루이스 오스카 라미레즈 마와리 창립자는 “더 많은 커뮤니티가 3D 인터넷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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