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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의 비트레이더]오지 않는 암호화폐 상승장···원인은 '두려움'?



암호화폐 시장이 좀처럼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은 4,000만 원을 겨우 유지하고 있고, 이더리움(ETH)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큰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가격이 하락하는 건 '두려움'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7월 12일 크립토퀀트 KBPI 기준 BTC 가격 차트/ 출처=크립토퀀트 캡처

4,000만 원 초반 벗어나지 못하는 BTC




6일 자정 크립토퀀트KBPI차트 기준 BTC는 3,928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날 오후 3시 4,000만 원을 넘기면서 상승세를 연출하는 듯 했으나 오래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7일 새벽 3시 3,950만 원으로 밀렸는데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8일 새벽 3시 4,049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8일 새벽을 기점으로 BTC 가격은 급락하기 시작했고, 같은날 오후 4시 3,839만 원까지 밀렸습니다. 10일 오전 9시에는 3,826만 원에 거래됐는데요. 저점을 기록한 후 10일 오전 7시 4,000만 원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BTC 가격은 3,800만 원과 4,000만 원에서 박스권을 형성했습니다. 12일 오전 6시에는 4,042만 원에 거래됐고, 오후 1시에는 4,014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BTC 가격 ‘지지부진’에도 시장 전문가는 “긍정적” 전망


시장 전문가는 박스권을 뚫고,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상승 요인이 충분함에도 가격이 오르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이 큰 투자심리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분석가 디브엑스맨(DivXMaN)은 "비트코인의 입출금량이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 가격 하락은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0.075에 불과했던 레버리지 비율이 0.13을 기록했다"며 "레버리지가 시장에 강한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수세 유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크립토비즈아트(CryptoVizArt)는 "스테이블 코인 공급량을 보면 암호화폐 매수세가 강한 것 같다"며 "과거 사례를 참고하면, 이런 패턴이 계속될 때 가격 상승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7월 12일 크립토퀀트 KBPI 기준 ETH 가격 차트/ 출처=크립토퀀트 캡처

ETH, 상승분 모두 반납…250만 원 초반서 거래


런던 하드포크 기대감을 선 반영하며 가격이 올랐던 ETH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6일 자정 크립토퀀트 기준 ETH는 258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주 하드포크 기대감으로 ETH 가격이 올랐는데요. 6일 오후 5시에는 271만 5,399원에 거래됐습니다. 7일 오후 1시에는 278만 3,260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270만 원대를 기록한 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8일 오전 10시 268만 원으로 밀렸습니다. 9일 오전 9시에는 244만 5,32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ETH는 좀처럼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횡보했습니다. 9일 밤 11시에는 256만 8,000원에 거래됐고, 11일 정오에는 24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12일 오후 1시에는 251만 8,500원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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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기자
daisyroh@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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