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내달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USD(BUSD)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에 예치한 BUSD는 내달 15일까지 인출하거나 다른 코인으로 전환해야 한다. BUSD는 바이낸스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가 2019년 출시한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BUSD 인출은 12월 31일부터 중단되며 잔액은 다른 스테이블코인인 First Digital USD(FDUSD)로 전환된다.
바이낸스는 BUSD 스테이블코인 지원을 점진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공지한 바 있다. 이는 규제 당국의 제재 때문이다. 지난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BUSD가 미등록 증권이라며 팍소스를 제소했다.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 역시 발행 중단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는 지난 10월 BUSD 대출 서비스를 중단했다.
-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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