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는 100명을 신규 채용한다. 개발과 운영, 인프라, 보안 및 고객자산보호 관련 부문의 인원을 대폭 충원한다. 그 외 금융투자 전문가, 해외사업 전략가 등도 뽑는다. 나머지 300명은 콜센터 상담원이다. 채용은 신입과 경력 모두 상시로 진행된다. 올해 채용 규모는 현재 빗썸 전체 직원 수(450명)에 맞먹는 수준이다. 빗썸에는 본사 220명과 콜센터 23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정보라 인턴기자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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