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NPA)이 의심스러운 암호화폐 거래를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 지난 30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NPA는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비로 3,500만엔(3억5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NPA는 이번 소프트웨어를 통해 불법 거래 흐름을 추적할 방침이다. NPA 관계자는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개인을 시각화해 위치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은 일본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범죄 사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해 약 8개월간 일본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세탁은 약 669건 이뤄졌다. NHK는 “블록체인 거래의 익명성 때문에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할 때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김연지기자 yjk@decenter.kr
-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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