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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인력 확보한 코인베이스, 투자 늘려 서비스 라인업 넓힌다

주요 기업에서 고위직 임원 영입해

3분기에만 9곳 투자, 1곳 인수...서비스 강화 목적

/셔터스톡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3일(현지시간) 회사 블로그를 통해 3분기에 진행된 인사, 투자, 인수, 서비스에 대한 사항을 정리해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3분기 동안에만 유명 인사를 대거 영입했다. 아마존 웹서비스 담당자였던 팀 와그너를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법무팀장(CLO)는 브라이언 브룩스 전 페니메이 부사장이 맡고 있다. 최고준법책임자(CCO)로는 뉴욕멜론은행의 증권사 관리 대행기관인 퍼싱에서 준법 책임을 맡았던 제프 호로위츠가 영입됐다. 마이클 리 전 링크드인 데이터 수석은 데이터 부문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코인베이스는 6월부터 9월까지 9개의 회사에 투자했다. 호라이즌게임즈, 코인마인, 퍼블릭마켓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코인베이스는 현재까지 17곳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아예 인수한 경우도 있다. 거래소는 디스트리뷰티드시스템(Distributed Systems)를 인수하였으며, 현재 해당 팀은 코인베이스와 협업하고 있다.



인력 확충 및 투자 확대와 맞물려 서비스도 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지갑, 거래 한도 증액, 투자 과정 간소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인수한 탈중앙화 거래소 파라덱스를 통해 서비스 지역도 확대하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 토큰 ETC는 코인베이스에 새롭게 상장되기도 했다.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시장이 좋던 나쁘던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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