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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F in Seoul] 이우수 청년창업사관학교장 “신산업 개척에 청년창업 필수적”

“블록체인, 핀테크 등 신산업은 청년들이 가장 잘 아는 분야”
“지방인구 감소, 산업단지 빈공간 활용에도 청년창업 필요”

  • 박현영 기자
  • 2018-10-27 12:44:14
[ABF in Seoul] 이우수 청년창업사관학교장 “신산업 개척에 청년창업 필수적”
27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ABF in Seoul 2018’에서 이우스 청년창업사관학교장이 강연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신산업을 개척하기 위함입니다. 미래의 기술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청년이기 때문에 청년들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27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ABF in Seoul 2018’의 부대행사 ‘ABF 엑스포’에서 스테어토크 연사로 나선 이우수 청년창업사관학교장은 청년들이 창업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핀테크 같은 신산업은 젊은 청년들이 가장 잘 도전할 수 있는 분야”라며 “신산업으로 인해 사회가 변화하는 시점에는 항상 창업이 존재했다”고 강조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자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입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창업 3년 이하 기업 대표자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모든 과정은 국비로 운영된다.

이 교장은 신산업 개척과 더불어 청년 창업이 필요한 이유로 인구 문제를 꼽았다. 그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청년 창업”이라며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줄어드는 인구를 고민하며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가 일자리 부족인데, 일자리가 없다면 젊은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개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교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빈 공간을 활용하는 데에도 청년 창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단지공단 역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찾아오는데, 공단 내부가 비어가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공단의 빈 공간을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BF in Seoul 2018’은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신문, 체인파트너스, 위워크 등이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다. 이날 잡페어, 해커톤,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되는 이틀간의 ‘ABF엑스포’에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제 컨퍼런스 ‘퓨즈(Fuze) 2018’이 이어진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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