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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 부산은행·현대페이 등 사업자 선정

부산은행·코인플러그·현대페이·비피앤솔루션 등 4곳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함께 발전시킬 사업자를 공개했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7곳의 규제자유특구를 출범했으며, 부산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이에 부산은 금융, 공공안전, 관광, 물류 분야에서 블록체인 산업 기반을 조성할 사업자를 선택했다.

사업자로는 △부산은행(디지털원장 기반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서비스) △코인플러그(블록체인 기반 공공안전 영상제보 서비스 ) △현대페이(블록체인을 통한 부산 스마트투어 티켓 서비스) △비피앤솔루션(블록체인 기반 수산 물류 플랫폼)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네 가지 분야에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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