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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주요 암호화폐 보합···리플 CEO "XRP 덤핑 안 한다"

/빗썸 홈페이지 캡처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보합세인 가운데 비트코인(BTC) 가격은 소폭 상승세로 추석을 맞았다.

13일 오전 8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04% 오른 1,241만원이다. 이더리움(ETH)은 1.08% 오른 21만 6,200원, 리플(XRP)은 0.33% 떨어진 305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0.76% 상승한 35만 9.900원, 라이트코인(LTC)은 1.32% 떨어진 8만 2,400원, 이오스(EOS)는 0.11% 상승한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36% 상승한 1만 415.81달러다. ETH는 1.47% 오른 181.45달러, XRP는 0.07% 떨어진 0.255달러다. BCH는 0.9% 상승한 301.76달러, LTC는 0.8% 하락한 69.22달러, EOS는 0.46% 떨어진 3.72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4,923만 5,670달러(588억 1,200만원) 가량 늘어난 2,657억 3,328만달러(317조 4,184억원)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39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주 하락분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투심도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브레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사(XRP 발행기업) CEO가 XRP 가격을 덤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XRP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절대 덤핑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 “리플은 XRP 덤핑을 늘려야 한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온 것에 대한 답변이다. 해당 청원 작성자는 “XRP의 가치는 유틸리티(사용성)에서 나온다”며 “리플 사는 XRP를 갖고만 있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XRP를 팔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도 리플 사는 팔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에서 XRP를 가장 많이 가진 주체는 리플 사다.

오는 2024년엔 블록체인 기기 시장 규모가 12억 8,500만달러(1조 5,349억원)에 달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리서치 기업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는 ▲블록체인 스마트폰 ▲하드월렛 ▲암호화폐 ATM ▲암호화폐 포스기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기 시장이 매년 성장할 것이며, 이 규모는 2024년 12억 8,5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클레이튼 폰(Klaytn Phone)’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S10에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탑재한 바 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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