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다 하루히코(Kuroda Haruhiko) 일본은행(BOJ) 총재가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쿠로다 총재가 “만약 리브라가 도입되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정책 입안자는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에 최고 수준의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소 인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곳의 거래소가 정부의 관리 아래 움직이고 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의 계열사도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를 최근 취득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 심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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