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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바이낸스 랩스 “전통 자산과 상관계수 낮은 비트코인은 좋은 투자처”

  • 심두보 기자
  • 2019-10-01 14:13:59
[D.FINE]바이낸스 랩스 “전통 자산과 상관계수 낮은 비트코인은 좋은 투자처”
최형원 바이낸스 랩스 이사 / 사진=디파인 컨퍼런스 제공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에서 상관계수(Correlation)은 중요한 요소다. 이 계수가 낮을수록 동일 위험 대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형원 바이낸스 랩스 이사는 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코리안블록체인위크(KBW 2019)의 메인 행사 디파인(D.FINE)에서 “비트코인(BTC)은 다른 기존의 자산과 낮은 상관계수를 보이고 있다”며 “BTC 등 암호화폐는 유용한 투자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야후 파이낸스와 블룸버그 등의 자료에 따르면, BTC와 S&P500 간 상관계수는 0.35다. BTC와 미국 채권, 금, 그리고 석유와의 상관관계는 각각 0.28, 0.53, -0.52로 나타났다. 석유와 S&P500 간 상관계수는 0.73이며, 금과 석유의 상관관계는 0.52다. 상관계수의 절댓값이 커질수록 두 자산의 움직임은 더 큰 연관성을 띤다.

최 이사는 “전통 벤처캐피털의 투자와 크립토 투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크립토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수익 구조(native earning structure)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즉, 암호화폐를 채굴(Mining)하거나, 스테이킹(Staking)하거나, 에어드랍(Airdrop)할 수 있다는 거다.

바이낸스 랩스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모든 대륙에 걸쳐 관심을 두고 있다. 최형원 이사는 “특히 전통 벤처캐피털의 접근이 적었던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이 대륙에선 이미 BTC가 가치저장, 지불, 송금 등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가 많은 북미와 유럽엔 창의적이고 높은 기술력을 지닌 인재가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는 아시아엔 전통 기업이 크립토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찰 없는 금융 시스템 시대의 도래를 강조한 최형원 이사는 “장기 투자를 집행하는 기관이 이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며 “이들은 개방적인 금융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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