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VR) 콘텐츠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가 두나무 자회사 디엑스엠(DXM)과 '업비트 세이프 커스터디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DXM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자회사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세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디비전 네트워크는 재단 보유 자산을 업비트 세이프에 수탁하게 됐다. 향후 디비전 네트워크의 DVI 토큰은 업비트 세이프에서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예정이다.
업비트 세이프는 기업용 콜드월렛인 렛저 볼트에 암호화폐를 보관한다. 렛저 볼트에는 DXM이 자체 개발한 다중 계정 체계, 분산 콜드월렛 기술등이 적용됐다. 또 출금 지연, 화이트리스트 등의 다중 안전장치를 도입해 보안 체계와 철저한 출금 검증 시스템 구축했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웹 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3D VR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손쉽게 게임 등 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개발 도구를 활용하면 3D 콘텐츠를 생산하고,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VR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 토큰도 받을 수 있다.
엄정현 디비전 네트워크 대표는 "암호화폐의 안전한 보관 및 관리는 생태계 안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업비트 세이프 커스터디 사용은 안전한 블록체인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비전 네트워크의 DVI 토큰은 지난 16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했다.
/노윤주 기자 daisyroh@
- 노윤주 기자 daisy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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