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이 암호화폐와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지속가능한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UN은 ‘지속가능성 해결 방안인가 기후 재앙인가? 암호화폐 기술의 위험성과 가능성(Sustainability solution or climate calamity? The dangers and promise of cryptocurrency technology)’이란 제목의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싣고 이같이 주장했다.
UN은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해 환경 오염 논란이 있지만 그럼에도 “암호화폐와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지속가능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UN은 “암호화폐의 가장 유용한 측면은 투명성”이라며 “이 기술은 위, 변조를 방지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내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블록체인의 특성은 부패가 심한 지역에서 보다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EP)은 파키스탄에서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난민에게 지원금을 전달할 때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UN은 환경 보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시험해봤다고도 전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후 관련 보상 프로젝트 등은 탄소 배출,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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