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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의 잠든사이에 일어난 일]후오비·바이낸스, 연말까지 중국인 사용자 전부 정리한다

마리옹 라브르 도이치 뱅크 분석가 "비트코인, 극심한 가격 변동성과 상승 동반"



주말 사이 나온 외신 이슈 함께 살펴보시죠.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가 중국인 사용자 정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또 비트코인 가격이 변동성과 함께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후오비-바이낸스, 중국인 가입 차단…기존 고객도 연 내 정리


2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24일부터 중국인 고객의 신규 가입을 차단했습니다. 이에 더해 올해 말까지 기존 가입자인 중국인 고객의 이용도 막을 계획입니다.



후오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 단속 강화 때문입니다. 중국 규제 당국은 지난 24일 중국 사용자의 해외 거래소 이용을 금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 전면 금지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인데요. 거래소 측은 고객 자산은 안전히 보관할 것이며, 수량에 손실이 없는 한에서 순차적으로 중국 고객의 거래 금지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도 마찬가지로 중국 고객 접속을 차단 중입니다. 같은 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도 중국 휴대폰 전화번호를 이용한 신규 가입을 막았습니다. 홍콩에서는 가입이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중국에서 거래소 사업을 하고 있지 않고, 중국 IP도 차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이낸스는 규제 준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국가의 규제 요건을 준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리옹 라브르 “비트코인 변동성 계속되지만 시장 선점 효과 누릴 것”


독일 도이치뱅크의 분석가가 긍정적인 비트코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동시에 강한 변동성도 함께 예측했습니다. 같은 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리옹 라브르(Marion Laboure) 분석가는 "미래, 비트코인은 충분히 금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의 속성을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하고, 정부의 통제도 받지 않는 자산'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다만 비트코인이 가진 극심한 변동성에 대해서는 투자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대부분 투자자가 장기 보유보다는 투기를 하는 성향이 짙다는 분석입니다. 라브르는 "몇 번의 대량 거래로 수요 공급 균형이 깨질 수 있고,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당장 신뢰할 수 있는 가치저장 수단이 되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암호화폐에 대한 각국의 규제 부족과 환경 오염에 대해서도 우려했는데요. 이와 별개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지배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더리움의 활용도가 더 높지만, 비트코인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4만 3,000달러 선 정체…알트코인 혼조세


코인360 통한 암호화폐 가격 동향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쉽게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6시 15분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91% 상승한 4만 3,385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ETH)은 5.65% 오른 3,075달러입니다. 카르다노(ADA)는 2.47% 내린 2.24달러, 바이낸스 코인(BNB)은 0.41% 오른 348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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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기자
daisyroh@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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