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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의 비트레이더]신고가 경신 후 조정받는 BTC···7,500만 원대에서 고전



지난주 비트코인(BTC)이 국제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가파른 상승세로 역대 최고가를 다시 쓴 BTC는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비의 예측대로 6만 3,000달러(약 7,360만 원)를 기록하면서 10월 거래를 마무리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2시 크립토퀀트 KBPI 기준 BTC 가격 차트/출처=크립토퀀트 캡처

BTC, 국제 기준 역대 최고가 기록…국내서도 한 때 8,000만 원 넘겨




크립토퀀트 KBPI차트 기준 지난 19일 자정 BTC는 7,628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린 BTC는 20일 새벽 4시 7,860만 원에 거래를 시작했는데요. 같은 날 밤 11시에는 가격이 순간 급등하면서 8,13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6만 6,93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기준 역대 최고가입니다. 국내 거래소 기준 최고가는 지난 4월 업비트서 거래된 8,199만 원입니다.

고점을 기록한 비트코인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21일 오전 6시 BTC는 7,968만 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오후 3시에는 7,890만 원까지 하락했는데요. 이를 기점으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22일 새벽 2시 7,67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23일 저녁 7시에는 7,361만 원으로 밀려났습니다. 이후 소폭 가격을 회복한 BTC는 25일 1시 7,54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1시 크립토퀀트 KBPI 기준 ETH 가격 차트/출처=크립토퀀트 캡처

ETH도 신고가…조정 후 500만 원 초반 대 거래


이더리움(ETH)도 가격이 크게 상승했지만, 지난 주말 490만 원대로 밀려나며 조정을 겪었습니다. 지난 19일 자정 크립토퀀트 기준 ETH는 463만 1,041원에 거래됐습니다. 20일 아침 7시에는 474만 7,854원을 기록했는데요. 상승세를 연출하면서 21일 자정 495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같은 날 저녁 6시 520만 2,177원까지 상승했는데요. 국제 기준 4,366달러를 기록하면서 ETH도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최고가인 540만 원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조정을 받은 ETH 가격은 22일 새벽 2시 496만 3,238원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음날인 22일 새벽 2시에는 482만 9,791원을 기록했는데요. 24일 오전 9시 508만 2,171원에 거래되면서 500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490만 원 후반과 500만 원 초반을 횡보하던 ETH는 25일 오후 1시 504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가격 전망 여전히 긍정적”


BTC와 ETH 가격이 조정받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가 코인비콤(koinbicom)은 스테이블 코인 유입량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스테이블 코인 보유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단기 BTC 매수세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석가 플랜비의 예측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플랜비는 BTC 10월 종가로 6만 3,000달러를 예측했는데요. 플랜비는 11월 BTC 종가로 9만 8,000달러(약 1억 1,600만 원)을 말했습니다. 이에 시장에서는 BTC 가격이 이달 말 소폭 상승해 6만 3,000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디센트레이더 소속 분석가 필브필브는 BTC 가격이 7만 달러를 넘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7만 달러 지점을 넘기면 8만 8,000달러까지 쉽게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다만 그는 단기 급락을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5만 달러 선까지 BTC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며 "다만 가격 급락에도 강세 흐름은 여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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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기자
daisyroh@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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