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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오리진프로토콜과 협력해 NFT 발행···마이애미 아트바젤서 발표

오는 4일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 행사 참여

오리진프로토콜 아트 전시에 참석해 NFT 진출 계획 발표

출처=오리진프로토콜.


아티스트 헨리가 오리진프로토콜과 협력해 미술과 음악이 결합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을 발행한다.

1일 오리진프로토콜은 헨리가 오는 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Art Basel Miami Beach’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아트바젤은 미술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예술계에서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전시의 주요 안건은 NFT와 예술 작품의 결합이다. 이 행사에서 헨리는 NFT 플랫폼 오리진 프로토콜 아트 전시에 참석해 NFT 출시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리진프로토콜은 카슈미르(KSHMR), 블라우(3LAU), 돈 디아블로(Don Diablo) 등 세계적 DJ와 협업해 NFT를 출시했다.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지난 7월 오리진프로토콜 투자자이자 자문으로 합류하기도 했다.

헨리는 “나를 표현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많은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새롭고 매력적 플랫폼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싶다”고 전했다.
도예리 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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