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매도를 꼭 걸어 놓습니다. 가격 움직임이 무거운 종목은 마이너스 2%, 비교적 가볍게 움직이는 종목은 마이너스 5%로 손절라인을 정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남경경제’를 운영하는 남경 씨는 서울경제 디센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주잘주잘’에서 그만의 투자 비법을 소개했다. 주잘주잘은 투자로 이익을 내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을 상대로 특별한 매매법과 수익 비결을 전해 듣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경 씨의 투자 좌우명은 “절대 잃지 않고 계속 수익을 낸다”이다. 그는 “손절라인을 잡고 욕심을 버리면 가능하다”며 “안 잃는 방법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경 씨는 그가 올해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체적인 투자 비결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예리 기자
- yeri.do@decenter.kr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