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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오픈씨와 아시아 최초 파트너십 체결···아시아 NFT 생태계 확장 나선다

입력2022-06-24 10:26:37 수정 2022.06.24 10:26:37 김정우 기자

클레이튼(KLAY)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와 아시아 최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3일 클레이튼 재단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NFT.NYC 2022’ 행사에서 오픈씨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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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NFT 생태계 투자에 나선다. NFT 관련 컨퍼런스 개최 및 생태계 기금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아시아 NFT 프로젝트가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아시아 NFT 생태계가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비드 신 클레이튼 글로벌 어댑션 책입자는 “클레이튼이 오픈씨의 첫 번째 아시아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진행될 여러 활동들을 통해 아시아 시장의 혁신 사례들을 많이 발굴하고 클레이튼 생태계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