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기술기업이 모여 토큰 증권(ST)과 블록체인 킬러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울경제신문과 디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해시드 라운지에서 ‘디센터 웹3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큰증권, 그 다음은:블록체인 킬러콘텐츠를 말하다’를 주제로 웹3 기술 기업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진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와 문건기 해치랩스 대표, 조원호 람다256 그룹장, 김용건 블로코 최고기술경영자(CTO)가 패널로 참여한다. 첫번째 토론은 ‘웹3 기술기업이 바라본 토큰증권’, 이어지는 토론은 ‘블록체인, 다음 킬러콘텐츠는’이다.
토론을 마친 뒤 참석 패널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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