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재돌파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 국내외 가격이 회복세에 들어섰다.
27일 오전 9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77% 상승한 1만366 달러다. 지난 주말 하락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은 26일 오후 10시 이후 1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더리움은 2.41% 오른 869달러, 리플은 1.15% 상승한 0.96달러다.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오전 9시 빗썸 기준 4.95% 오른 1,178만원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0.4% 상승한 99만원, 리플은 0.28% 오른 1,059원이다.
한편 오전 9시 코인마켓캡 기준 네오는 12.73% 상승한 134달러, 퀀텀은 10.77% 오른 29달러, 크립토넥스는 49.11% 치솟은 7.5달러를 기록하며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였다.
/황보수현 인턴기자 soohyeonhb@decenter.kr
- 황보수현 기자




![[단독]교보생명, 서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실험](https://newsimg.sedaily.com/2025/10/29/2GZD80EHRE_5_s.jpg)

![업그레이드 카운트다운…이더리움 ‘5000달러 벽’ 뚫을까 [코주부]](https://newsimg.sedaily.com/2025/10/29/2GZD7S5HQV_1_s.jpg)

![한때 8% 치솟던 '김프' 꺼지자…코인 거래대금 '반토막' [코주부]](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RSPRFA_1_s.png)



![[코인 리포트] ‘검은 금요일'에 시총 판도 재편…"XRP, 강세 모멘텀 종료"](https://newsimg.sedaily.com/2025/10/17/2GZ7PSO6R6_1_s.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