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암호화폐 회계처리와 세금’을 주제로 ‘제2회 디센터 콜로키움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민경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암호화폐 회계처리’를 주제로,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암호화폐와 세금’을 주제로 발표한다.
‘디센터 콜로키움’은 디센터와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주원, 법무법인 디라이트, 법무법인 동인 등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주제발표 후에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변호사의 사회로 두 명의 발표자와 최석규·권단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 박주현 후오비 법무실장 등 7명의 변호사가 암호화폐 회계처리와 세금 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는 무료고, 신청은 ‘디센터 밋업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우승호기자 derrida@decenter.kr
※ 편집자 주
텔레그램에서 @decenter_kr 로 검색해서 ‘디센터 텔레그램’ 방에 오시면 강민경 변호사의 콜로키움 주제발표 원문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우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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