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센터 위클리픽’은 이번 주 가장 흥미로웠던 이슈를 기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박현영 기자 박사방 공범 ‘부따’, 개인 환전업자 통해 이더리움 현금화했다(클릭)
처음엔 조주빈의 지갑 주소를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수사가 진행됐지만, 이제는 공범들로 수사 범위가 확대됨. 블록체인 상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 거래소들이 협조 중인 이상 공범들도 잡힐 수밖에 없을 것.
노윤주 기자 나스닥 상장한 암호화폐 채굴기업 카난, 2019년 1800억 순손실 기록(클릭)
블록체인 채굴기 제조업체들의 실적과 암호화폐 가격 간 상관관계는 부인할 수 없는 듯. 비트코인 반감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카난을 비롯한 채굴기 제조업체들의 실적 변화를 주목해 볼만 함. 또 하나, 카난의 성적이 저조한데 비트메인은 과연 IPO에 성공할 수 있을까?
조재석 기자 [디센터 스냅샷]누구를 위한 상장과 상장폐지입니까?(클릭)
[조기자의 상장알람]이 몇 주 째 휴재 상태. 새롭게 상장된 암호화폐 중 주목할 만한 내용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코너. 최근 들어 토큰 상장이 매우 자주 일어나고 있지만, 막상 새로운 비전을 가졌거나 매력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곳은 드문 상황. 이런 게 풍요 속 빈곤?
/조재석기자 ch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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