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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의 잠든사이에 일어난 일]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 발표에도 암호화폐 시장 '무반응'

  • 노윤주 기자·박성민 PD daisyroh@
  • 2021-06-07 08:00:00
[노기자의 잠든사이에 일어난 일]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 발표에도 암호화폐 시장 '무반응'

중앙 아시아 국가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에 법정화폐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의 결정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분분합니다.


엘살바도르 정부.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 추진…부정적 의견 공존

엘살바도르 정부의 결정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큰 발표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있는데요. 지난 5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미국 마이애미서 열린 '비트코인 2021'에 영상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화 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는데요.


부켈레 대통령이 이끄는 정당 '새로운 생각'이 의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법안 제출 시 통과가 유력하다는 전망입니다. 부켈레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지갑 기업 스트라이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계없는 동명의 암호화폐 스트라이크(STRK)의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마다의 분석을 내놨습니다. 케이틀린 롱(Caitlyn Long) 아반티뱅크&트러스트 CEO는 "은행이 비트코인을 관리 및 커스터디 하기 위한 부정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엘살바도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스트라이크가 개발한 서비스가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 해커는 "스트라이크 앱을 설치해봤으나 허가도 안 받고, 관리도 안 되는 것 같다"며 "언제든 계정이 막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암호화폐, 전 날과 비슷한 가격대 형성…뉴스에 동요 안 해

시장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7일 오전 6시 10분 코인360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65% 상승한 3만 5,882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ETH)은 5.46% 오른 2,701달러입니다. 바이낸스 코인(BNB)은 2.91% 상승한한 393달러, 도지코인(DOGE)은 1.07% 오른 0.37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노윤주 기자·박성민 PD daisy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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