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이라면 무료로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한국외대 캠퍼스타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정식 교육을 시작했다.
21일부터 7월 9일까지 3주간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웨비나와 데모데이로 나눠 진행한다. 웨비나에서는 실무진의 이론 및 실전 강의 등을 배울 수 있다. 궁금한 점을 질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우수 수강생은 창업을 위한 멘토링 및 컨설팅 비용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첫 강의는 김상미 엠엠컨설팅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비대면 시대 살아남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 및 질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후원을 받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며 디센터가 주최한다.
/노윤주 기자 daisyroh@
- 노윤주 기자 daisy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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