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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펀드 중단한 코인베이스, 복수 토큰 투자할 수 있는 '번들'에 집중

코인베이스 "소매점, 기관투자자 수요 반영…폐쇄 결정"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 '코인베이스 번들' 상품 주력

/사진=셔터스톡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관투자자를 위한 인덱스펀드 판매를 중단한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올해 초 출시한 인덱스펀드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인베이스는 인덱스 펀드를 관리하는데 투입됐던 자원을 코인베이스 번들(Coinbase Bundle) 등 다른 사업 부문에 투입하게 된다.

지난 9월 코인베이스에 추가된 코인베이스 번들은 거래소 리스트에 올라온 5개의 코인을 따로 살 필요 없이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서비스다. 번들 기능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등의 토큰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 번들은 인덱스 펀드와 달리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은 투자자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투자자금 역시 25달러(2만8,000원)로 인덱스펀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인덱스펀드는 최소 25만달러(2억8,300만원)부터 최대 2,000만달러(283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대변인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수요를 평가한 후 인덱스펀드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번들 상품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기자 srk@decenter.kr

김소라 기자
srk@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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