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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親암호화폐 후보 다수 당선

블록체인 대변단체 DATA,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당선자 많다고 밝혀

  • 심두보 기자
  • 2018-11-08 06:47:10
미국 중간선거, 親암호화폐 후보 다수 당선
출처=셔터스톡

미국의 중간선거가 마무리됐다. 그 결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긍정적인 인사가 몇몇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대변단체인 디지털자산거래협회(DATA)는 세 명의 새로운 주지사와 두 명의 연임 주지사가 암호화폐에 매우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옹호론자인 제리드 폴리스(Jared Polis)는 콜로라도 주지사에 당선됐다.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자 역시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인사다. DATA는 와이오밍의 마크 고든(Mark Gordon) 당선자, 로드아일랜드의 지나 리몬도(Gina Raimondo), 텍사스의 그레그 아보트(Greg Abbott) 등 연임자도 암호화폐 지지자로 분류했다.

데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당선자는 국회 블록체인 회의(Congressional Blockchain Caucus)의 멤버였다. 그는 블록체인 정책만 담당하는 별도의 홈페이지도 구축하고 있다.

와이오밍 주지사 당선자인 고든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을 주의 자금 전송 규제에서 면제해주는 방안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암호화폐 구매에 대한 세금 혜택 역시 거론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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