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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암호화폐, 상승랠리 이후 강보합···비트코인 400만원 돌파

BTC 0.80%↑ 402만6,000원

ETH 6.39%↑ 13만8,000원

XRP 변동없이 339원

/빗썸 홈페이지 캡처

주말 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0.80% 올라 400만원대에 들어섰다. 지난 9일 10%대 상승세를 보인 이더리움(ETH)과 라이트코인(LTC)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각각 글로벌 시가총액 2위, 4위로 올라섰다.

11일 오전 8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80% 상승한 402만6,000원이다. ETH는 6.39% 오른 13만8,000원, 리플(XRP)은 변동 없이 339원이다. LTC는 6.52% 상승한 5만1,450원, 이오스(EOS)는 1.76% 오른 3,064원, 비트코인캐시(BCH)는 1.15% 상승한 14만3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35% 오른 3,682.33달러다. ETH는 4.42% 오른 124.64달러, XRP는 0.44% 하락한 0.309달러다. LTC는 5.32% 오른 46.93달러, EOS는 0.54% 상승한 2.78달러, BCH는 0.24% 내린 127.88달러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228억5,076만 달러(138조842억)로 전날보다 18억달러(2조232억원) 가량 올랐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는 42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지난 7일(현지시간) 로버트 잭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임위원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관련해 긍정적 의견을 제시하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는 미 의회 전문매체 CQ와의 인터뷰에서 “SEC는 결국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반적인 상승세 속에서도 라이트코인(LTC)의 성장은 특히 눈에 띈다. LTC 가격은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30% 가량 급등하며 라이트코인을 글로벌 시가총액 4위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상승세에는 라이트코인 재단과 소프트개발업체 빔(Beam)의 파트너십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두 기업은 확장성과 익명성을 강화한 새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벡트(Bakkt) 출시는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벡트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암호화폐 선물거래소다. 제프 스프레쳐(Jeff Sprecher) ICE CEO는 지난 7일(현지시간)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벡트는 2019년 후반에나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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