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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코인원 인수 검토설' 일축…복수 업계 관계자 "논의 중으로 알고 있다"

  • 도예리 기자
  • 2019-10-16 16:42:23
세종텔레콤, '코인원 인수 검토설' 일축…복수 업계 관계자 '논의 중으로 알고 있다'
출처=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이 암호화폐 시장에 도는 ‘코인원 인수 검토설’을 일축했다.

1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세종텔레콤은 코인원 주요 주주와 코인원 인수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다만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텔레콤 외 다른 곳에서도 코인원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세종텔레콤의 홍보 담당자는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검토하고 있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서비스형 프라이빗 메인넷(BaaS) 블루브릭(BlueBrick)을 자체 개발했으며, 전 산업에 걸쳐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디앱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자산거래 플랫폼도 세종텔레콤의 신사업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

세종텔레콤은 올해 상반기 12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세종텔레콤은 1526억 원 규모의 단기금융자산과 77억 원 상당의 현금(현금성자산 포함)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통신과 전기공사 등 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제전화, 시외전화, 스노우맨 알뜰폰, 데이터, 무선총판, 중고 휴대폰 유통 등은 통신사업에 속한다. 통신사업 유닛의 상반기 매출은 900억 원으로 전체의 70.36%를 차지한다.

세종텔레콤의 최대주주는 세종으로 지분 32.23%를 보유하고 있다.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과 특수관계자가 세종 지분 85.85%를 보유하고 있다.

세종텔레콤, '코인원 인수 검토설' 일축…복수 업계 관계자 '논의 중으로 알고 있다'
세종텔레콤 지분 구조도/출처=세종텔레콤 반기보고서.

코인원은 2018년 하반기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제5기에 해당하는 손익계산서 기준) 코인원의 매출은 940억 원에 달한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524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이 55.74%에 달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코인원은 408억 원 상당의 현금(현금성자산 포함)을 보유했다.

코인원의 대주주는 데일리금융그룹으로 지분 74.59%를 들고 있다. 2대 주주인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지분 20.12%를 보유했다. 2014년 2월 20일 설립된 코인원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코인원은 빗썸, 업비트와 함께 우리나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힌다.

/도예리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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